
Seattle Story 2: The Columbia
화강암 재질의 texture를 먼저 바탕에 입혔다. 나의 모습을 도시 여기저기에 콜라주로 넣었다.
거친 바탕에 한 터치 한 터치..
녹녹지 않았던 이민자의 삶의 이야기를, 진현이 엄마의 삶의 이야기를 담았다.
그림 속의 빌딩들은 내가 쌓은 인생의 합 들이다. 그림 가운데 추상적으로 표현한 두 사람의 모습은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이다. 이유 있는 삶이기에 더 설명은 하지 않는다.
이런 나의 그림들은 직장에서의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나의 삶의 한 부분으로 전개된다.미남이가 조용히 나 옆에서 편히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난 거친 texture에 나의 삶의 이야기를 한 터치 한 터치 컴퍼스에 표현한다. Seattle Story이다.
오늘의 감사함이 묻어있고 오늘의 진상들과 통증을 덜어주는 시간. 그림 그리는 시간이다.
날 치유하는 시간이 Alarm을 켜놓고 그려야 한다.
또 다른 내일의 일상을 위해 잠을 청해야 하기에.
매주 지금까지 그렸고 그리고 또 그려 갈 내 그림 “Seattle Story“를 나누고자 한다.
시애틀에 살고 있는 한 한국인 이민자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나의 그림 주제
Seattle Story를..
